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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닮았다

우리대학이 지난해 중국 베이징 창평직업학교와 유학생 유치등 상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번 학기에 첫 어학 연수생을 받았다. 우리대학은 지난 9월 20일 오전 10시 도서관 1층 미디어센터에서 오경나 총창 등 대학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평직업학교 학생 7명 등 중국과 일본 어학연수생 9명의 한국어 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에 우리대학 국제교육원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은 중국8명(창평직업학교 졸업생 7명, 기타 1명), 일본 1명 등 모두 9명이다. 이들 어학 연수생들은 내년 2월까지 20주간 하루 4시간의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된다. 어학연수를 마치고 내년 1학기 우리대학 정규과정에 입학 할 예정이다.
 

2학기가 시작되고 중국에서 우리학교로 온 외국인 학생들이 있다. 아직 앳되어 보이는 모습이 가득한 그들은 유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우리 학교로 왔다고 한다.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며 식품영양외식학부 호텔조리과 한식 실습 시간에 같이 실습하는등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을 하기도 하였다. 같이 요리를 하는 그시간이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유학생들이 웃으며 말했다.

지난 10월 29일 일요일 중국인 유학생들과 만나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다. 언어가 달라 많은 얘기를 주고받을 수는 없었지만 관심분야나 통하는 것들은 비슷하였다.

게임센터에 가서 같이 게임을 즐기기도 하였고 예쁜 포토존이 있는 곳에서 자신들의 사진을 찍는 유학생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우리나라 사람 같았다. 나라와 국적이 달라도 즐기는 문화와 관심분야가 비슷한 면이 서로의 거리를 좁혀주는 것 같았다.

최희선  gre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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