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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쉽게 만들자!

과제 발표를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PPT (PowerPoint) 이다.

대학에 들어와 발표과제를 처음 접해본 학생들은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몰라 제작하는 것을 어렵게 느낀다. 또 접해 보았으나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기본적인 방법 몇 가지만 알면 제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첫 번째, 컬러의 제한을 두는 것이다. 많은 색상을 사용하게 되면 어지러워 보이기 때문에 추가되는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잘 조합하여 세 가지 색상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원색 보다는 무채색 계열의 컬러를 함께 사용하거나 채도를 조금 낮추어 사용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를 준다.

두 번째, 한 페이지에서는 한 가지 키워드만 사용하며 텍스트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기나긴 발표를 끝냈을 때, 박수를 치면서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났던가? 대부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 페이지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빽빽한 정보를 적어버리는 순간 집중하기 힘든 지루한 PPT가 되어 발표자와 청중간의 대화는 단절된다. 전달하고자 하는 키워드에 포인트를 주고 간단명료하게 정보를 전달한다면 청중들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세 번째, 과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자제하는 것이다. 적절히 넣으면 더 돋보이는 효과를 주기도 하지만 쓸데없이 화려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오히려 글의 이해를 방해한다.

마지막으로 전체 페이지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PPT의 목적을 파악한 후 알맞은 컨셉을 추출하여 처음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컨셉을 통일하는 것이 좋다. PPT를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여러 가지 요소를 추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통일성이 없어 보여 오히려 방해요소가되니 전체 페이지의 컨셉과 컬러에 통일성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만약 처음 접해서 만들기가 어려운 학생들은 무료 PPT 템플릿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무료 PPT 템플릿 사이트를 배포하는 곳은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 (http://hangeul.naver.com/), 프레젠테이션 매거진(https ://www.presentationmagazine.com), 슬라이드쉐어(www.slideshare.net), showeet(www.showeet.com) 등이 있다.

평소 PPT를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이것을 참고해 좋은 PPT를 제작할 수 있길 바란다.

신연수 기자  coco8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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