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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와 축제 화합의 장으로 준비중"인터뷰> 총학생회장 박준우

지난 3월 29일 컨벤션센터 발전기념관에서 학생간부 임명장 수여식 및 총학생회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총학생회와 대의원회 간부는 물론 학부·학과 학회장, 신문사 정기자 등 70여 명의 학생간부가 참석했다. 박준우 총학생회장은 올 한해 총학생회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학부․학과 회장단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박준우 회장을 만나 핵심사업과 학생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총학생회 운영 방향은
학부․학과 학생회 간부들과의 소통 강화로 열린 총학생회를 만들어 가겠다. 그동안 학회장들과 동계연수도 실시하고 많은 학우들을 만나 학생회에 기대하는 게 무엇인지 들어도 보았다. 학과 학생회 간부들과는 정기적인으로 교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5월에 개최되는 체전과 축제를 위해 수시로 만나고 있다.
학우들이 대학생활 동안 추억에 남을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우리 총학생회의 역할인 것 같다. 학우들의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학생복지팀에서 단체 동아리를 접수받고 있는데 많은 학우들이 신청해 주었으면 좋겠다.

◦ 학생회 조직 구성은
총학생회 간부 인선을 완료했다. 조직은 기획국, 총무국, 문예국, 체육국, 사회국, 여성국 등 6국으로 구성했으며 국에는 국장과 부장을 선임했다. 국별로 주요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 총학생회의 주요 사업은
학과 과제, 시험, 취업준비로 지친 학우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저와 학생회 간부 모두는 학우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통해 대학을 졸업한 뒤 영원한 충청인이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총학생회의 주요사업으로는 시험기간에 지친 학우들에게 간식제공하기, 아름다운 캠퍼스 풍경 사진콘테스트, 1년에 딱 한번 즐길 수 있는 월강축제 및 체전,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는 성년의 날 장미꽃 나눠주기, 여가시간에 즐기는 체육활동 물품 대여서비스, 피구 및 풋살대회 등을 꼽을 수 있다.
학우들에게 대학에 대한 애교심을 심어주기 위해 이달 중 실시 예정인 캠퍼스 사진 콘테스트에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주길 당부 드린다.

◦ 5월에 열리는 축제와 체육대회 준비상황은
축제와 체육대회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현재 학부․학과의 회장들과 체전과 축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와 축제의 모토는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것이다. 다양한 이벤트로 체육대회가 경쟁이 아닌 화합의 무대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체육대회는 종합시상제로 진행됐는데 학과 간 종합우승을 위한 지나친 경쟁으로 폐해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 대회에서는 종합시상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할 계획이다. 경기 종목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체육대회 중간에 다양한 미니게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종목별 게임에서 떨어졌다고 실망하지 말고 미니게임을 즐기길 바란다.
축제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초대가수가 단순히 노래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학우들과 가수가 대화도 하고 즐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형식으로 구상중에 있다. 프리마켓, 물총게임, 귀신의 집, 주먹이 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학우들에게 당부할 말은
총학생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체육대회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총학생회는 항상 학우들 곁에 있다.

유윤지 기자  dbdbswl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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