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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과] 생명과 건강 지킴이 '응급구조과'

응급구조사 1급 시험 100% 합격, 소방공무원 10명 합격. 응급구조과가 지난해 거둔 성과다.

우리대학 응급구조과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42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또 소방공무원 시험에는 지난해 10명을 비롯해 2016년 11명 등 매년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좋은 성과로 매년 입시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응급구조과가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내는 이유는 국고지원사업과 산학협력연계를 통해 자격증 취득 및 PBL, 시뮬레이션과 같은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임상 및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응급구조과는 현대사회의 특성에 따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질환에 의해 응급상태에 놓여 있는 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하여 환자의 생명을 유지 및 보호할 수 있는 전문응급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다.

응급구조 현장의 다양한 욕구를 적극적 반영하여 직업윤리가 투철한 21C 응급의료체계 분야의 전문응급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 메딕(Medic), 산악안전지킴이, 생명지킴이과 같은 전공 동아리를 통해 일반인 응급처치 교육 재능기부 및각종 대회와 응급처치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현장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의 봉사에도 나서고 있다.

응급구조과는 매년 ‘생명의 별’ 선서식을 진행하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되었으며 미국의 Leo R. Schwarz라는 사람에 의해 고안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응급구조의 상징이다. 또 응급구조의 상징마크인 지팡이와 뱀은 치료와 치유를 의미한다. 학과는 이 선서식을 통해 도덕적인 마음과 의학적 지식의 나눔, 환자에 대한 봉사심 및 헌신에 대한 맹세를 하고 응급구조사로서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오혜민  hhh_hhh9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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