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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항광관광과 김혜미 학우16주간 캐나다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부의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우리대학 학우 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우들은 16주간 해외에서 현장학습을 하게 된다. 선발된 학우 중 가장 먼저 캐나다로 현장학습을 떠나는 항공관광과 2학년 김혜미 학우를 인터뷰 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4개월간 현장학습

김혜미 학우를 만난 건 출국에 앞서 사전교육을 받고 있던 4월 27일 오전. 그녀는 글로벌현장학습이 16주(4개월)여서 2학기개강 전에 귀국하기 위해 4월 29일 저녁 비행기로 출국하게 됐다고 했다.

출국지는 캐나다 밴쿠버. 도착해 다음날부터 현지의 아르부투스 컬리지(Arbutus College)에서 고객관리 응대요령 등 전공관련 수업을 받는다고 했다.

청재킷 차림의 김혜미 학우는“그동안 들어간 학원비는 뽑았겠네요?”라는 농담에 웃음으로 답했다. 캐나다는 가권역으로 국가로부터 800만원을 지원받고 여기에 대학의 대응투자 30%를 더하면 1천만 원 이상의 혜택을 보게 된다.

외국 드라마 보며 영어공부

김혜미 학우는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영어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TOEIC 학원 오전반에 등록, 학원에서 2시간 수업을 마치고는 매일 1편 이상의 외국드라마를 시청하며 실력을 쌓았다고 한다. 지난해 겨울에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기숙토익에도 참여했다.

“요즘 학원에서는 한 두 달에 점수를 대폭 올려준다고 광고하지만 외국어는 벼락공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매일매일 거르지 않는 꾸준함이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TOEIC 점수는 815점. 외국드라마를 꾸준히 시청해서인지 듣기평가(LC) 점수가 독해(RC) 점수보다 잘 나온다고 했다. 이번 16주 간의 캐나다 현장학습을 마치면 듣기 실력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항공관광과 학회장

김혜미 학우는 학과 학회장을 맡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시내버스로 환승을 해야만 올 수 있는 먼거리지만 학과 동아리(레드윙스) 활동도 거르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항공승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다지기 위해 매일 아침 9시에 실시하는 학과 브리핑 시간에 늦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외국계 항공사의 객실승무원(스튜어디스)이 꿈이라고 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이 많이 기대된다고 했다. 16주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돌아오겠다고 했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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