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소식
2018 월강문화축제 성료전야제 우주소녀 초청… 응급구조과, 국방정보통신과 체전에서 두각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 월강문화축제는 날씨에 희비가 교차됐다.

체육대회는 폭우 예보와는 달리 3일 내내 구름낀 날씨로 경기가 원만하게 진행된 반면 공연행사는 무대가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 컨벤션센터로 바뀌면서 대세 걸그룹‘우주소녀’가 초청됐음에도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

한 학우는“축제 전까지 25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에 비도 많이 내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3일 내내 구름만 껴 경기 치르기에는 더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월강문화축제는 학과 간 체육경기로 치러지는 월강체전과 가수 초청공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되는 월강축제가 동시에 열렸다. 올해는 축제 1일(16일), 체육대회 3일(16-18일)로 펼쳐졌다.

체육대회는 대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에서 축구, 피구, 발야구, 짝피구, 줄다리기, 계주에 퍼포먼스(치어리더)를 더해 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경기에서는 국방정보통신과와 응급구조과가 좋은 성적을 냈다. 올 체육대회에서는 종합시상제를 없애고 종목별 순위만 가렸다.

16일 저녁에 열린 전야제는 비 예보에 따른 학생 안전 등을 고려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학우들이 참여한‘충청스타K’ 본선대회와 초청가수 공연이 밤 11시까지 펼쳐졌다. ‘우주소녀’를 취재하기 위한 방송 등 언론사의 경쟁도 치열했다. 우주소녀 외에 문문, 할리퀸, 힙시크루 등도 초청됐다. 충청스타K 경연에서는 식품영영외식학부 1학년 김재호 학우가 1등을 차지했다.

16일에는 H동(본관) 주차장에 주막 대신 푸드트럭이 자리잡았고 R동 광장에서는 패션디자인과, 간호학과 등의 학우들이 마켓을 운영했다. 총학생회에서는 공포체험 귀신의 집, 물총싸움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유윤지 기자

■ 종목별 우승팀
•축구(남) : 전기전자학부
•피구(여) : 항공보안과
•발야구(여) : 국방정보통신과
•짝피구(혼성) : 건축과&보건의료정보과
•줄다리기(혼성) : 국방정보통신과
•계주 : (남)응급구조과 (여)응급구조과
         (혼성)국방정보통신과
•퍼포먼스 : 유아교육과

■ 충청스타K
•1등 : 식품영양외식학부1 김재호
•2등 : 항공자동차기계학부1 김민석
•3등 : 항공관광과2 이민경

유윤지 기자  dbdbswl9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윤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