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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려운 실습바구니

이번 하계방학기간 동안 각 학과 고학년 학생들이 학점을 취득하기 위하여 전공 실습이 4주 동안 이루어졌다.

전공 실습을 하게 되면 실습 일지를 작성하게 되는데 수기로 작성했던 작년과 달리 이번년도는 새로 바뀐 학생종합서비스‘소쿠리’로 실습 일지를 작성하게 되었다.

올해 실습일지는 주간보고서, 종합보고서, 실습 만족도 조사로 구성된다. 그런데 사전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사용해서인지 실습 보고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이 많아 학생들의 불만을 샀다.

주간보고서에서 실습한 내용을 작성할 때 어떤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써야하는지, 어떤 항목에 써야하는지, 실습보고서 카테고리가 어디 있는지 등 실습을 진행하기 전 학교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내용이다.

하지만 막상 써야할 때 교육 내용은 떠오르지 않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학우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불편하게 수기로 작성하지 않고 컴퓨터로 작성해서 관리하기 쉬웠지만 예전 했던 방식에 익숙해진 학우들에게 소쿠리는 어렵고 다루기 힘든 프로그램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학과 홈페이지에 실습보고서 작성과 관련된 게시글을 기재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또한 실습 교육을 하면서 실제로 작성해보는 기회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실습은 전공을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고 심도 있게 전공의 대해서 탐구할 수 있는 교과목이다.

졸업하기 전 방학 기간 동안 실습에 참여하여 학우들의 진로 설계에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쿠리가 학우들에게 어렵지 않은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희선  gre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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