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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중독? 스마좀 시대!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1위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됨으로써 좋은 점도 많아졌다. 핸드폰에 연락처를 저장하여 하나하나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지고 SNS를 통하여 더욱더 빠르게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금융 거래도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스마좀”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스마좀은 “스마트폰 좀비”라는 뜻으로“스몸비“ 라고도 하며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들을 넋 빠진 시체에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심지어 서울 시청, 연세대, 홍익대, 강남역, 잠실역처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면 위험하다는 표지판이 생길정도로 위험한 수준에 처했다.

실제로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하여 길거리 자동차 사고율이 올라갔다. 더하여 공부 중이나 업무 중 스마트폰이 있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충동도 생기는 사람도 많아졌다.

SNS가 대중화될수록 문제점도 많아졌다. 과도한 SNS 사용으로 가족과의 대화가 단절되고 핸드폰을 너무많이 사용한 탓에 시력이 감퇴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은 점점 확대 되어 디지털 건망증이 생기게 되었다. 디지털 건망증은 옛날처럼 사람들이 직접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지고 일정을 핸드폰에 기록함으로써 핸드폰이 없으면 일정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시간을 틀리게 기억해 약속이 늦어지기도 한다.

이런 사태를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한번 의무적으로 핸드폰 중독 방지 교육을 받도록 했다.

이런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우선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정해두자! 아무 계획 없이 핸드폰을 사용하기보단 핸드폰에 사용시간을 정해두고 사용 하도록 한다.

두 번째,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찾아보자.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보단 바깥으로 나가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세 번째, 장애물을 만들자! 스마트폰 배경을 “내려놓자” 또는 “좀 줄여야지”라는 문구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방법이 있다.

네 번째, 대화를 받는 사람보단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 되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주변 사람이 어색하거나 자리가 불편할 때 이다 그럴 땐 핸드폰을 먼저 들기 보다는 공감되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함으로써 스마트폰 화면보다도 더 밝은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신희운 기자  un8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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