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아이도 할 수 있는 공중도덕 실천, 우리가 못하면 부끄럽지 않나요!

지성인,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우리는 ‘나’가 아닌‘사회’라는 공동체속에서 생활한다. ‘사회’라는 공동체에서의 삶은 필연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이러면서 만들어진 사회적 규범이 공중도덕이다. 공중도덕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생이 지켜야할 공중도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먼저 학교생활로 들어가 보자.

학우들이 많이 사용하는 강의실과 실습실 그리고 기숙사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강의실에서는 다음 강의를 듣는 학우들을 위해 자신이 마시거나 먹은 음식물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기본이며 퇴실시 강의실의 전등불을 끄는 것이 공중도덕 실천의 첫 걸음이다.

실습실에 대해 알아보자. 실습실에서는 사용한 실습도구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것과 사용하다 남은 재료를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하지 않는다면 다음 시간에 실습실을 사용할 학우들의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기숙사. 기숙사에서는 방안에서의 청소 그리고 휴게실 청소, 분리수거, 세탁실 매너 등이 있다. 방청소는 서로서로 먼저 치우지 않으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 단체생활을 하는 만큼, 마치 내 집 내 방을 청소하는 것처럼 해주어야 한다.

휴게실에서는 흘린 라면스프 또는 흘린 음료수를 닦거나 치우지 않고 나가게 된다면 다음에 사용할 사람이 얼굴을 찡그리며 치울 수밖에 없다.

분리수거는 기본이다. 학우들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청소하시는 분들을 위해 페트병, 종이, 캔류 등으로 분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세탁실에서는 사용한 세탁기의 문을 열어놓고 빨래가 끝나면 바로바로 빨랫감을 찾아가야 다음 사람들이 빠르게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학교에서의 일상에도 항상 크고 작은 공중도덕이 존재한다.

기숙사나 강의실이 아닌 외부에서의 공중도덕에 대해 알아보자. 외부에서는 흡연 부스 또는 학교의 통학버스 등이 있다.

먼저 흡연이다. 우리 학교에는 흡연 부스 등 흡연이 가능한 장소를 지정해뒀다. 흡연부스 등 흡연 장소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공중도덕에 어긋난다. 또한 침을 바닥 아무 곳에 뱉기보다는 쓰레기통이나 재떨이에 뱉는 것이 훨씬 건전한 흡연문화다.

다음은 통학버스이다. 우리 학교는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한다. 통학버스에서는 먼저 기다리고 있던 사람 앞으로 새치기를 하거나 버스 안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통화를 삼가고 이어폰 볼륨을 너무 크게 하여 이어폰 밖으로 노랫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강의실 정리정돈,분리수거, 차례로 줄서기 등은 아이도 할 수 있는 공중도덕이다. 기본적인 공중도덕을 지켜준다면대학 생활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

신희운 기자  un892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희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