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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열람실 불편글 쇄도… 좌석 무단점유, 소음 등

“여기 제 자리인데요?”
“밖에서 떠드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아요”

시험기간이 되면 우리학교 SNS에서는 열람실 이용에 관한 비판과 불만, 그리고 매너 있는 열람실 이용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글이 빠지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

학우들은 열람실의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에 가장 큰 불만을 갖고 있었다.

열람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F동 1층 로비에 있는 좌석지정 시스템 기계에서 앉고 싶은 좌석을 정하고 모바일 열람증이나 학생증의 바코드를 스캐너에 찍어야만 그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또 좌석을 배정받은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추가로 연장을 해야 그 좌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좌석 연장을 하지 않거나 그냥 열람실에 비어있는 좌석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몇 명의 학우들 때문에 10명 중 8명의 학우들이 불편한 상황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외에 열람실 문 앞에서 전화를 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학우들 때문에 불만도 있었고, 심지어는 열람실에서 음식을먹는 학우를 봤다는 학우들도 있었다.

열람실은 개인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닌 여러 학우들이 사용하는 장소인 만큼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면서 열람실을 이용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학교 홈페이지에서 2018학년도 도서관 자체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에 응한 학우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박경석 기자  pks96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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