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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사이비 대처법은?

경찰을 부른다.
무시한다.
채무자 또는 신용불량자라고 한다.

사이비 단체의 활개로 피해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사이비란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것을 말한다. 사이비 단체는 종교를 비슷하게 위장하고 있으나 종교의 기본적 요건인 교도, 교리, 신도 또한 충족하지 못한다. 이렇게 종교를 모방하여 비종교적 목적을 가진 단체를 말한다.

최근 우리 학교에서도 사이비를 목격하거나 실제로 당한 사람이 있으며 사이비 때문에 강의에 늦어지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우리 학교의 커뮤니티 중 하나인 “충청대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한 남성이 사이비 때문에 고된 일을 겪은 일화가 올라와있다. 게시자는 ‘사이비 단체에서는 조상님, 유전적인 이야기로 금품갈취를 하였다’라고 적었다. 이것이 우리 학우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이다.

이를 대비하여 사이비의 특징을 알아보자.

첫 번째 신도의 재산 또는 성을 갈취한다. 두 번째 외부인을 신도로 끌어들이는 포교 술이 존재한다. 세 번째 종교가 가지고 있는 결함 또는 비리를 신도들에게 숨기려고 한다.

사이비 대처법은 먼저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불법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공권력과 접촉한다면 좋을 것이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인상이 좋아 보인다. 또는 관상에 복이 있다 등 자신에게 용건을 말하지 않고 횡설수설을 늘어놓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조금 과도한 방법 중에는 채무자이다. 또는 신용불량자이다. 라고 말하는 방법이 있다. 채무자 또는 신용불량자는 포교하여도 뜯어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사회는 다원화되면서 많은 종교가 생겨남에 따라 종교를 모방하여 불법적 행위를 하는 단체도 많아졌다. 우리 학우들도 앞으로는 사이비 단체에 잘 대처하자. 

신희운 기자  un8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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