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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 경영전공 김민태 당선

우리대학 37대 총학생회장에 경영회계학부 경영전공 김민태 학우가 당선됐다.

우리 대학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8일 실시된 37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김민태 학우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학생회장 선거는 단독 입후보 선거규정에 따라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336명이 투표에 참여, 이중 220명으로부터 찬성표를 받아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재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전문가 초청 잡 세미나 개최, 학생 복사 무료화 추진, 충청대학생 Zone 추진, 여성용품 자판기 설치, 기숙사 노후시설 보수 및 개선, 학생소통위원회 운영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다.

“너와 나”그리고“우리”를 강조하는 김 당선자를 만나 학생회장으로서의 포부와 내년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를 대변해낼 수 있는 집단이어야 합니다. 학우들 모두의 목소리가 들리는 충청대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총학생회를 만들기 위해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주요 공약은
우리대학의 경우 시설 등 여러 면에서 비교적 좋은 환경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우들이 졸업 후 좋은 곳에 취업하려면 이런 시설환경 외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주는 등 도움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교육환경 개선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두 번째는 잡 세미나로 학우들에게 현장의 경험을 들려주면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선현장에서 근무하는 동문선배들의 초청 특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학생소통위원회입니다. 학생소통위원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게 하는 기구로써 학생들의 모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나 소통함 등을 통해 학우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 내년 축제와 체육대회 방향은
축제와 체육대회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이긴 하지만 교수님들도 함께 참여하는 또 하나의 소통의 자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진 못했지만 학생들이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 총학생회의 운영은
수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간부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각자의 위치에 맞는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게끔 할 계획입니다.

•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상과 현실이 조화되려면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우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학생회장이 되고자 합니다. 학우들의 바람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는 학생회장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학우들이 학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열심히 학교를 위해 봉사하는 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김지윤 기자  dark_paradi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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