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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후배사랑 세치식"

치위생과가 19학번 새내기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이 직접 칫솔질을 해주며 구강 보건교육을 하는 '세치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대학 D동 치위생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세치식은 학과 교수와 재학생 50여 명이 입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치식에서는 재학생인 3학년이 술자, 2학년이 보조를 맡아 후배 신입생의 구강을 일일이 살펴주며 각자의 치아에 맞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설명해주고 직접 칫솔질까지 해주었다.

그리고 치면착색제를 이용해 칫솔질이 잘되지 않은 부분을 찾아주고 알려주어 후배의 치아청결에 경각심을 일러주고 그에 맞는 올바른 칫솔질법도 알려주었다.

후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09년 시작된 세치식은 올해로 벌써 11회를 맞았다.

세치식이 학과의 전통으로 자리 잡으면서 학과의 행사나 동문회 모임도 더욱 활성화하는 효과를 덤으로 얻고 있다.

세치식 모든 과정은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 하고 있다. 재학생인 3학년이 술자, 2학년이 보조가 되어 후배 신입생들과 안면을 트며 구강을 일일이 살펴주고 올바른 칫솔방법 등을 알려주었다.

세치식을 통해 선배들은 그동안 배운 지식을 후배들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선배로서의 자부심이 생기고, 신입생들은 학과에 대한 긍지를 갖게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손수림 기자  thstnfla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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