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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안전사고에 주의하자

드론 동호호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등 드론이 상업적 활용도 못지않게 여가활동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으나 작은 부주위로 금전적 손실은 물론 인적사고도 발생, 주의가 요망된다.

드론이란 무인항공기로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것과 무선전파 유도로 길을 찾아가는 방식이 있다. 최근 들어 드론은 여가 또는 촬영뿐만 아니라 화재 현장의 정찰 또는 택배 배달 등 여러 가지 활동에 이용되고 있다.

본래 드론은 군용 정찰용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활용성이 뛰어나 여러 방면에서도 활용된다. 현재는 아파트단지를 드론이 정찰하여 보안을 높이는 등의 방안 또한 제의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지만, 드론으로 인한 인명피해 또한 생겼다. 일본 국토교통성과 농림수산성 조사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 드론 비행으로 인해 발생한 사상 사건은 지난해 12월까지 약 3년간 180여 건에 이른다고 보고되었다.

드론으로 인한 피해 또한 다양하다. 행사 중 과자를 뿌리던 드론이 추락해 사람에게 부딪히거나 정찰 중이던 드론이 고속도로로 추락해 화재를 초래한 사례도 있다. 의료 헬기에 이상 접근한 아찔한 사례도 있다.

드론을 사용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넓은 곳에서 사용하고 다수의 군중이 모이는 행사에서 드론을 사용하게 된다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드론 사고가 종종 발생하면서 추락 중에 궤도를 바꿀 수 있는 드론이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빠른 시일 안에 출시하여 인명피해를 줄이고 더 많은 곳에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신희운 기자  un8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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