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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기 어렵다면 도움을 받아보세요~

“담배” 돈도 많이 쓰게 되고 건강도 안 좋아지는 담배. 강한 중독성으로 스스로 끊기 어렵 어렵다면 충북금연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지원서비스에 신청해 담배를 끊어보는 것은 어떨까.

담배의 장점은 아직 정확하게 연구된 결과는 없다. 일부 애연가들 사이에 담배가 ‘뇌가 활성화된다’, ‘분노를 누그려 뜨려 준다’, ‘졸음을 물리쳐 준다’, ‘시간이 금방 간다’ 등을 잇점처럼 말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게 아니다. 애연가들의 근거 없는 변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담배의 단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우선 우리 학생의 입장에서 금전적으로 손해가 크다는 게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일 것이다. 어렵게 알바해서 번 돈을 허공에 날려버리는 꼴이다.

흡연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폐가 약해지고 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하고, 각종 유해물질의 중독으로 인한 불안증세 등도 나타난다. 하지만 담배는 중독성이 강해서 끊기가 어렵다. 혼자서는 끊기 힘든 담배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충북금연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금연보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각 대상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찾아가는 금연상담서비스와 1박 2일로 다 같이 떠나는 금연 캠프가 있다.

우리대학도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금연지원 서비스는 1학기 개강 후 24주 동안 진행된다. 학생들이 모집되면 전문가와 금연상담, 대면상담 시 혈압, CO 측정,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요법 물품 무료 제공, 인바디 검사(선택), 폐활량 측정(선택), 금연 관련 교육 제공, 24주 성공확인 시 코티닌 무료 소변검사(체내 니코틴 반응 검사)를 제공한다.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학우들은 단계별로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먼저 금연지원서비스에 등록하면 칫솔세트를, 6주 성공 시 텀블러를, 12주 성공 시 블루투스 마이크를, 그리고 24주 성공 시에는 금연수료증과 상품권 5만원, 포인트 장학금 10포인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R동 301호 학생복지팀 보건실에서 오는 3월 27일(수)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혼자서는 끊기 힘든 담배. 친구들과 같이 금연하며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선물도 받자.

양희건 기자  gmlrjs09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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