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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고민상담은 '노란화분'에서

우리대학 P동(문예관) 108호에는 ‘노란화분’ 이라는 상담실이 위치해 있다. 노란화분은 학생상담센터의 또 다른 이름으로, 학생들이 대학생활 및 그 외 다른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하고 학우들 안에 내재된 잠재력을 개발하여 보다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으로 전문상담사 선생님들이 운영하고 있다.

그 들은 학생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들을 경청해주시며 학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려고 노력한다. 또 상담은 절대 비밀이 보장되어 있어 마음 편하게 고민을 말할 수 있다. 또 노란화분 선생님들은 개인상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 및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을 한층 더 성장시킨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소집단(8~12명)을 이루어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 활동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리더십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MBTI(성격유형 테스트), MMPI(다면적 인성검사) 등을 통해 자기 자신도 몰랐던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 장점과 단점을 이해함으로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여러 프로그램 중 특히 마음성장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 숲 테라피, 춤 테라피 등을 통해 학업으로 인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마음의 힐링과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기존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또 노란화분에서 무상으로 전액 지원을 해주므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싶은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상담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학과별 특성에 맞게 기획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진로탐색 등 다양 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우들 중 말 못 할 고민이 생겼을 때 편한 마음으로 노란화분을 찾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과 공유해보자, 노란화분 선생님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경청할 준비가 언제든 되어있다.

박경석 기자  pks96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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