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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새롭게 단장됐다"

E동(중련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하계 방학 중 실시돼 화장실에 비데가 설치되는 등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

우리대학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오래된 건물들에 대한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년전부터 시작된 건물 보수 및 리모델링은 A,B동을 시작으로 D동(보건동)까지 마무리됐다.

우리학교 건물의 일부는 건축된지 오래돼 외관이 낡아졌고 심한 경우 금(크랙)이 가기도 했다. 대학 건물은 A,B동(1982년), C동(1987년), H동(1988년), D동(1990년), E동(1992년), F동(1996년) 순으로 준공됐다.

E동에 대한 내외부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은 여름방학과 동시에 시작됐다. 이번 공사에서는 화장실과 창호교체, 외관 페인트 등의 작업이 실시됐다.

화장실은 개강 전 이미 리모델링이 완료돼 양변기 칸에 비데가 설치되었고 세면대의 디자인 또한 눈에 띄게 바뀌었다.

그러나 외관 페인트 및 낡은 유리문 교체 공사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렇다보니 리모델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공사를 위한 골조가 설치되어있어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학생들은 “개강 전에 리모델링 및 보수공사를 끝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쉽다는 의견이다.

2달여의 짧은 기간에 창들을 새로 하고 외벽을 보수하는 공사가 물리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한 공기를 단축해 학우들이 수업을 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도록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희운 기자  un8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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