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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켈트인의 전통 축제에서 유래했다

10월 31일은 유령이나 재밌는 분장을 하며 즐기는 ‘할로윈’이다. 할로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이 악령을 피하고자 악령들이 착각하도록 자신을 귀신과 비슷한 분장을 하게 됐는데, 이것이 할로윈의 시초다.

이처럼 할로윈은 코스프레와도 연관이 깊다. 매년 할로윈이 되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의 세계 곳곳에는 분장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홍대와 이태원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에는 다양한 분장을 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올해는 조커가 크게 흥행, 홍대와 이태원의 거리에는 조커분장으로 넘쳐났다.

그리고 이 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간직하는 사람들 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할로윈을 즐기러 홍대와 이태원 에버랜드 등으로 모여든다.

다른 나라의 상황은 어떨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분장 을 하고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바쁘다. 도쿄의 시부야, 오사카의 도톤보리에 간다면 다양한 분장을 한 일본 젊은이들의 할로윈 문화를 엿 볼 수가 있다. 일본의 테마파크인 도쿄의 디즈니랜드와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역시 할로윈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하는데 할로윈 시기에 이곳을 방문한다면 할로윈 분장을 하며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다.

미국은 할로윈 성지답게 전국에서 할로윈이 대대적으로 일어나는데 특별한 날이니만큼 친구, 가족, 연인 등 소중한사람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다. 이는 핼러윈의 대표적인 행사로 아이들이 마녀나 요정, 유령, 인기 만화의 주인공 등으로 분장하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먹을거리를 얻는 이 놀이를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이라고 한다. 아직까지도 이 놀이는 할로윈에 미국 가정집 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한다.

내년 할로윈에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자.

이동윤 기자  qkfntm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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