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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 이젠 그만 쓰자

요즘은 많은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한다. 익명이 보장되는 인터넷 세상에서는 수많은 악플과 수많은 선플이 쓰인다.

이 중에서는 악플이 선플보다 훨씬 많이 달리게 되는데 예를 들어 게임 선수인 “페이커” 그리고 연예인 “설리” 등 악플로 인하여 화제가 되었던 사건들이 많다.

먼저 게임 선수인 “페이커” 많은 사람이 플레이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프로게이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드컵”이라는 경쟁대회가 열린다. 각 나라의 프로게이머들이 모여 게임을 하여 상금과 “롤드컵”을 들어 올린다. 쉽게 말하자면 월드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페이커는 이 롤드컵에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롤드컵을 지켜냈다. 하지만 2017년 준우승으로 준결승에서 멈추었고 2019년엔 4강에서 종결하며 실력이 부진하였다. 이때 인터넷에서의 의견은 천차만별하였다.

예를 들어 선플은 “언제까지 1등을 지킬 순 없다 힘내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한 것을 알고 있다” 등등 여러 댓글이 달렸지만 악플 역시 많이 달렸다. 예를 들어 “이제 퇴물이네ㅋㅋ”, “이제 프로 그만둬라.” 등등 역시 여러 악플이 또한 많이 있었다.

연예인을 예로 들자면 “설리”가 있다. 설리는 f(x)라는 걸그룹 출신이며 수많은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우이다.

공인이 아닌 일반인의 게시글에도 글쓴이를 향한 악성댓글이 유행하며 싸우고 옳지 않은 일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당연시되는 인터넷이 걱정된다. 인터넷의 각각 의견에서는 “다른 SNS처럼 실명제로 실시하자”, “과연 현실에서 마주쳤을 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등의 여러 의견 또한 많이 나오고 있다.

우리의 익명성을 보장해주고 있는 인터넷 그만큼 깨끗하고 바르게 사용해야 하며 우리가 보장받고 있는 익명성은 악성댓글로 서로를 공격하기 위한 방패가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신희운 기자  un89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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