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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출석수업 이상무!

개강은 했는데 학교는 언제가?

전국 대학들은 학사 일정상 3 월에 개강은 했으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수업 등 재택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대학 은 5월 4일 등교를 잠정 결정한 상태다.

우리대학은 예년에 비해 2주 늦은 지난 3월 16일 온라인 개강 을 하고 재택수업에 들어갔다. 재택수업 일정은 처음 2주에서 4주로, 다시 3주 더 연기되는 등 학생들의 등교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 전국의 대학들은 처음엔 7 만여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 개강 연기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2월 말 대구 신천지발 집단감염이 발생, 전국에서 확진 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정 상적인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 이 됨에 따라 개강과 동시에 온 라인과 과제물에 의한 비대면 수 업을 실시했다. 비대면 재택수업 기간은 처음 2주에서 4주로, 또 다시 추가로 3주간 연기된 상태다. 등교가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학생들은 코로나 피로감에 지쳐 가고 있다.

대학에서는 대면수업(출석수업)을 앞두고 영화상카메라를 시험 가동해보는 등 학생들의 등교에 준비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따분하고 지루하게 여겨졌던 ‘평범한 일상’이 큰 행복중의 하 나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 니다”

사회복지과 2학년 A학우는 코 로나19로 사회활동이 제약을 받 고 등교도 못하다보니 그동안의 반복되던 일상이 새삼 그리워졌 다고 한다. 또 감염병 확산 우려 로 경기가 위축되고 사람들이 외 부활동을 자제하다보니 그동안 해오던 알바자리도 대부분 끊어 져 재정적 어려움도 서서히 느껴 가고 있다고 했다.

학우들은 “등교를 하지 못하고 집에서 수업을 듣다보니 공부의 집중도도 낮아지고, 무엇보다 한 동안 못 본 친구들이 무척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재택수업에 들어간 지 한 달. 국내에서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정부에서 생활방역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조만간 등교에 의한 수업이 이 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우들은 등교수업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해두자.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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