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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 뭘하며 보낼까?

집에만 있다 보면 무료하고 무기력해질 염려가 있다.
집에 있을 만한 재료로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요리와 홈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첫째, 우유라면. 필요한 재료는 우유와 라면 뿐이다. 요리 이름만 듣는다면 거부감이 생길 수 도 있는 이름이나, 담백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에는 만족할 것이다. 요리 양의 기준은 일인분이다.
먼저 라 면 한 봉지를 면만 따로 빼내어 끓여준다. 면이 아직 조금 덜 익었다 싶을 때 면을 건져 찬물에 행궈준다. 이는 면의 쫄깃함을 살리고 꼬들꼬들한 우유라면을 맛보기 위함이다. 면을 건져둔 후 우유를 종이컵으로 두컵 반 정도 냄비에 부어준다. 우유를 붓고 바로 라면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어주고 건져뒀던 면을 넣어 준다. 우유의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를 첨가해주면 더욱 풍부한 맛의 우유라면을 즐길 수 있다.

둘째, 달고나 커피. 재료는 커피, 설탕, 뜨거운 물, 우유, 거품기이다. 먼저 그릇에 커피 2 설탕 2 뜨거운 물 1을 넣는다. 이는 비율이므로 제작량에 맞추어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그리고 커피와 설탕, 물이 섞여 흔히 알고 있는 달고나의 색깔이 나올 때까지 섞어주면 된다. 일반적으로 황토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 상적으로 3000번 정도 섞어야 한다고 한다.

그 후 우유를 컵에 붓고 3000번 저어 만들어진 달고나 크림을 우유위에 올려주면 된다. 잘 섞어서 마시면 성취감과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커피와 함께 먹을 빨미까레 만들기. 빨미까레라는 단어는 프랑스에서 온 것으로 팔미에와 까레의 합성어이다. 팔미에란 종려 나무라는 뜻이고 까레는 네모난 네모의 뜻을 가지고 있다. 종려나무잎의 모양을 본따 하트 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즉, 여러 조각을 겹쳐 만든 네모난 과자라고 볼 수 있다. 이름만 들으면 만들기 어려울 것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레시피에 놀랄 것이다. 재료는 엄마손파이와 누텔라 잼이면 된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엄마손파이에 누텔라를 2/3 정도 묻힌다. 그 후 누텔라를 묻힌 엄마손파이를 냉장고에 넣고 2~30분 정도 초코잼이 굳기를 기다리면 된다.

넷째, 홈 트레이닝(Hometraining). 집안에서도 짐볼, 폼롤러, 아령 등 몇 가지의 운동기구 만 있으면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시설을 방문한 만큼의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집안에 서 할 수 있는 대표적 운동으로는 플랭크, 턱걸이, 푸시업, 스쿼트 등이 있다. 플랭크는 몸을 꼿꼿하게 하고 허리를 쭉펴서 팔과 발로 지탱해서 버티는 자세로 어깨, 허리, 팔, 다리, 엉덩이 등 전신근육운동이 가능한 코어운동이다. 턱걸이는 전완근, 악력, 광배근 등 어깨와 등이 넓어지고 상체가 커지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이다.

이다겸 기자  leedakye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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