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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2학기로 미뤄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으로 총학생회에서 1학기에 준비했던 모든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된 가운데 축제와 체육대회는 2학기 중간고사 이후로 연기됐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5월에 개최예정이었던 월강축제와 월강체육대회를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10월로 연기하고 성년의 날 행사 등 연기가 불가능한 행사는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박은성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이 대학축제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축제와 체육대회는 2학기로 연기해 개최할 방침”이라며 “1학기 비대면 수업으로 캠퍼스에서의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학우들을 위해 예년 축제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2학기에 열리는 축제는 기존의 초청가수 공연 위주에서 플리마켓을 접목, 학생은 물론 진입로 상인과 월곡리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2학기에 열렸던 ‘풋살대회’는 월강체육대회가 열리는 관계로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2학기 개강 후 바로 학우들을 대상으로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코로나19로 미뤄진 축제와 체육대회 외에 힐링여행, 학습성과종합발표회 등이 예정돼 있어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학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학기에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이뤄져 학우들이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은 지난해(2019년) 열린 월강문화축제의 개막식 행사로 컨벤션센터 앞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연예인 초청공연 장면이다.

엄주아 기자  yj426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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