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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음반 냈어요^^"실용음악과 4학년 최유림 최아림 학우 음반 발매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학과에서 1학기 수업을 온라인 등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대학 학우들이 음반을 발매하고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실용음악과 4학년(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재학중인 최유림·최아연 학우는 비대면의 어려움 속에서 당당히 음반을 발매했다. 최유림 학우가 발매한 곡은 ‘Fine’으로 장점인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인다. 최아연 학우의 ‘Marigold’는 자작곡으로 수업과정의 합작물이어서 의미가 크다.

 

 우리대학 실용음악과 4학년(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최유림(우)·최아연(좌) 학우가 이번학기에 디지털 싱글앨범(음원)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두 학우는 “음악전공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앨범을 제작해보고 싶어하는데 학창시절에 앨범을 제작하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앨범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학과 교수님과 학과 동기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에 발매된 음원은 ‘Fine’과 ‘Marigold’. ‘Fine’은 모던락으로 보컬전공 최유림 학우의 장점인 매력적인 목소리를 최대한 살렸다. 작곡가 ‘Mumi’가 함께한 이곡은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인걸 알지만 괜찮다(Fine)’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음반 작업은 싱어송라이터 최동규 교수가 총
괄 디렉팅을 맡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9’, KBS ‘프로듀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주자로 참여한 기타리스트 유웅렬이 참여해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유림 학우는 “첫 작품에 받은 곡을 녹음하는 것이어서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컸고 수개월에 걸친 곡 트레이닝으로 힘들기는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너무 보람되고 기뻤다”며 “무대에 서는 것보다 녹음을 하는 것이 몇 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Marigold’는 최아연 학우의 자작곡으로 ‘금잔화’라는 꽃을 의미하며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다. 최아연 학우는 “노래의 제목처럼 이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음반은 실용음악과의 ‘싱어송라이팅’과 ‘스튜디오 레코딩’ 수업 과정의 합작 결과물로 보컬 권희주 교수, 작곡 황성범 교수, 재즈피아노 박유진 교수의 지도가 있었다. 4학년 서현택 최민영 학우는 드럼과 레코딩으로 참여했다.

최아연 학우는 “비록 한 곡이지만 내가 만든 곡으로 앨범을 내고나니 뿌듯함이 두 배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는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유림·최아연 학우는 동갑내기로 장점은 배우고 부족한 점은 메꿔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다.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내디딘 두 학우가 앞으로 최고의 음악인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자.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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