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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이렇게 하면 나도 A+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온라인 수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학점을 잘 받으려면 온라인 수업에 잘 적응해야 한다.
지난 9월 28일, 구슬(학습관리시스템)에 ‘2학기 A+ 싹쓰리를 위한 학습법 특강’이 올라왔다. 강의로는 자기주도학습법, 메타인지학습, 술술 써지는 글쓰기 전략, 시간관리, 독서학습법, 필기&복습의 정의가 있다.
이번 사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없이 나태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기회로 삼아 학업에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학습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1학기에 온라인 수업 공모전(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 등이 열리면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활용법이 *튜브에 공유되고 있다.
온라인 강의는 학생 개인 의지에 따라 비효율적인 수업이 될 수도 효율적인 수업이 될 수도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사태에 끝나기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이를 기회로 받아들여 학업의 능률을 높여야 한다. 계획을 짜서 규칙적이고 효율적으로 온라인 수업에 적응해나가야 한다.
온라인 수업의 기본 형태로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ppt 강의형, ppt에 목소리만 삽입된 형태나 ppt와 교수님의 얼굴이 삽입된 형태가 있다. 대다수 원격수업의 기본 형태이다. 장점으로는 ppt가 눈에 잘 들어오며 강의를 멈추어 필기에 집중할 수 있고 강의를 돌려보며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강의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실시간 화상 수업형, 이 강의 형태는 원격강의를 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나태함을 떨쳐준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교수님과 다수의 학생들이 화면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서로 간의 소통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굳이 학교를 가지 않아도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강의 활용법

 온라인 강의를 대면 강의라고 생각하자.
강의를 끊어 듣기보다는 실제 대면강의처럼 집중하여 듣는다. 하지만 잘 듣지 못한 부분이나 놓친 부분이 있다면 돌려본다.

온라인 강의만의 장점을 이용하자.
원격강의는 다시 돌려들을 수도 있고 정해진 기간 내에 수업을 몇 번이고 반복하여 들을 수 있다. 이를 잘 조절하여 예습과 복습을 한다면 대면 강의 때 보다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슬의 질의응답 게시판을 활용하자.
복습까지 끝마쳤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겠는 부분은 체크해두었다가 구슬 질의응답 게시판에 질문을 작성한다. 헷갈릴 때마다 글을 다시 읽으며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영상 앱을 이용하여 동기와 함께 공부하자.
실습이 있는 과목은 동기와 함께 영상 앱(Zoom 등)을 이용하여 서로 취약한 부분을 공유하고 해결한다. 함께 연습하며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덜어낼 수 있다. 또 공부하는 시간, 쉬는 시간을 정해 같이 공부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하고 같이 공부하는 느낌을 주어 좀 더 집중하여 공부를 할 수 있다.

손수림 기자  thstnfla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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