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학과
애완동물과 • 스포츠재활과 신설

우리대학이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애완동물과와 스포츠재활과를 신설하고 학생모집에 들어갔다.

애완동물과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 맞춰 신설되는 애완동물과는 도내 대학 중 최초로 개설돼 관련 학과에 진학하려는 도내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수시모집 경쟁률은 1차 3.4대 1, 2차 6.6대1을 기록했다.

애완동물과는 2년제 과정으로 미용, 훈련, 동물관리 등 반려동물 중심의 케어 토털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1인 가구 등 사회 환경의 변화로 3가구 중 1가구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산업의 규모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전국의 많은 대학에서 이미 관련 학과를 개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애완동물과는 산업수요에 맞춘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취업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학생들은 2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애견미용사, 애완동물관리사, 동물행동상담사, 애견핸들러 등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졸업후에는 동물병원, 애견미용사, 동물원사육사, 팻삽운영, 애완동물관련 교육기관 강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스포츠재활과

스포츠재활과는 2년제 과정으로 스포츠 재활전문가와 스포츠지도사를 양성하게 된다. 우리대학은 그동안 사회체육과를 통해 수많은 체육지도자를 배출해왔으며 이번에 학과를 사회체육학부로 확대 개편하고 스포츠재활과를 신설하게 됐다. 스포츠재활과는 스포츠 건강관리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게 되며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지도사와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처방사 등을 배출하게 된다.

대학에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기능력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내체육관, 체력측정실, 웨이트장 등의 시설을 갖춰져 있다.

스포츠재활과 담당교수는 “학생들은 스포츠관련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 병원, 프로•아마추어 팀 트레이너, 재활센터, 체육회 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스포츠 재활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집정원은 애완동물과가 35명, 스포츠재활과가 32명이다.

김예일 기자  dpdlfdl00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