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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쇼핑방식 옴니 채널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옴니 채널이란 ‘모든’을 의미하는 접두사 옴니(omni)와 유통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annel)의 합성어로,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등 다양한 유통업계 브랜드에서도 옴니 채널을 구축해놓았다. 대표적으로 신세계는 온라인 플랫폼 ‘SSG.COM’으로 주문한 물품을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올리브영은 옴니 채널 전략으로 최근 결제 추정금액이 24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결제액에 달했다. 특히 ‘오늘 드림’ 배송 서비스로 옴니 채널은 안전하게 구축되었다. 심지어 코로나19 이전보다 매출액이 늘었다.
해외의 경우 아마존은 공급사의 재고 통합을 통해 공급사가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유통 전략의 방향성을 전환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온·오프라인 물류 결합,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융합해 3km 이내 지역은 30분 내 배송이 가능한 허마솅션(알리바바가 인수해 신유통 실험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회원제 신선제품 매장)을 만들었다.
또한 이케아는 플레이스 앱을 통해 증강현실 기술로 3,200여 개의 가구를 원하는 곳에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옴니 채널은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 전략으로 쓰이고 있다. 앞으로도 옴니 채널은 강화되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쇼핑 방식이 익숙해질 것이다.

오예림 기자  yerim5yer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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