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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음료수 자판기

복지시설 중 하나인 음료 자판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학생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

학우들에 따르면 코로나로 등교 횟수가 줄어드는 등 자판기 이용자가 줄어들면서 물건이 채워지지 않는 것은 물론 위생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

대학에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동은 물론 기숙사, 야외 휴게장소 등 여러 곳에 음료 자판기가 설치돼 있다.

자판기에는 탄산음료를 비롯해 이온음료, 과일음료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 학우들이 조별과제, 운동 등으로 갈증을 느끼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때 찾게 된다.

A학우는 “강의 중간 휴식시간에 목이 말라 음료수를 먹으려고 1층 자판기에 들렸으나 텅텅 비어있어 허탕을 쳤다”며 “짧은 강의의 중간 휴식 시간이라 편의점에 갔다 올수도 없고 불편했다”고 말했다.

학우들이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서는 자판기나 편의점을 이용해야 한다. 편의점은 정문밖에 있어 거리가 멀고 유일한 R동(학생회관) 편의점도 강의 중간 휴식시간에 들리기에는 먼 거리다. 음료 자판기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대학내 건물에 설치돼 있는 음료수 자판기 대부분이 텅 비어 있다.
 

장다정 기자  megan03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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