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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의 밤 “온새미로 끼 페스티벌”

2022 간호학과 온새미로 끼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7일 저녁 6시부터 P동 아트홀에서 열렸다. ‘온새미로’란 간호학과 학생회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번 끼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되는 간호학과의 전통 있는 학생 자치 행사로 완성도 있는 무대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무대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무대에 오르고 싶은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였다. 그 결과 개인에서 3팀, 학생회를 포함한 동아리에서 4팀, 단체에서 1팀으로 총 8팀이 무대에 올랐고 그 외 특별 무대가 진행되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춤과 노래로 각자의 끼를 발산하였으며, 잠시나마 학업을 잊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간호학과 교수님들의 특별 무대였다. 교수님들은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노래 공연과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에 맞춰 귀여운 안무를 선보였고 학생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학우들은 “어렵게 느껴졌던 교수님의 색다른 모습을 보아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엔 페스티벌의 순위가 학생들의 구글 폼 투표로 진행되었다. 완성도, 창의성, 팀원 참여도 등을 평가 기준으로 고려하여 1등 팀에게는 30만원, 2등 팀에게는 20만원(2팀), 3등 팀에게는 10만원(3팀)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공연에 앞서 포스터 발표회와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포스터 발표회는 약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준비했던 결과물로 학생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상품권을 지급하였다.

온새미로 끼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화합의 자리였으며 학생들은 다음 해에 있을 끼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번 페스티벌에 3학년이 실습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 했다는 점은 아쉬웠다.

 

 

노소진 기자  nsjin4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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