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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카페 이야기접근성 좋고 가격도 저렴… 2학기부터 B동 드림카페도 문 열어

카페는 학우들과 함께 커피나 스무디 등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다. 코로나가 진정되고 2학기가 시작되며 B동 카페가 다시 열림에 따라 우리 학교 캠퍼스엔 총 3곳의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캠퍼스 내 카페의 경우 학교 밖 카페보다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캠퍼스 카페도 각각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있었다. 이번 기사는 캠퍼스 카페 3곳에 대한 특집으로 준비해보았다.

 

 

  • 운영시간 & 시설

B동과 D동의 카페드림은 학기 중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엔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되고, R동 카페그랑떼는 학기중엔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방학 중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시설은 큰 차이가 없으나 D동 카페드림과 R동 카페그랑떼는 야외테라스가 비치되어 있어 야외에서도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R동 카페그랑떼의 경우 다른 카페와는 달리 밖을 바라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 메뉴

B동과 D동 카페드림의 음료 메뉴에는 약간 차이가 있었으나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R동 카페그랑떼와는 큰 차이를 보였는데 R동 카페그랑떼에 더 다양한 스무디 메뉴가 있었고 큐브 아메리카노가 판매되고 있었다. 반대로 B동과 D동 카페드림에는 R동 카페그랑떼보다 더 다양한 라떼 메뉴가 준비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프라페 메뉴가 판매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디저트 메뉴에서도 차이를 보였는데 B동과 D동 카페드림의 경우 R동 카페그랑떼에서 판매하지 않는 베이글, 핫도그 등 더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D동 카페드림의 경우 유일하게 토스트를 판매하고 있었다. D동 카페드림에는 점심시간 토스트를 찾는 학우들로 북적였다.

 

 

  • 음료

음료의 양이나 맛 등에서도 차이가 나는지 비교하기 위해 같은 음료 메뉴를 비교해봤다. 비교 음료는 카페의 가장 기본 메뉴인 HOT 아메리카노로 준비했다. 가격은 모두 1,800원으로 같았으나, 컵의 모양부터 달랐다. 먼저 컵 크기의 경우 R동 카페그랑떼 컵이 가장 작았고 B동과 D동 카페드림의 컵 크기는 같았다. 뚜껑의 경우 B동과 D동 카페드림 컵 뚜껑은 입구에 보호 뚜껑이 있는 반면 R동 카페그랑떼 뚜껑은 입구에 보호 뚜껑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B동 카페드림 아메리카노의 경우 R동 카페그랑떼 아메리카노 보다는 진하지만 D동 카페드림보다는 연한 맛이었다. 다른 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졌으며 가장 기본적인 커피의 맛이라고 느꼈다. D동 카페드림 아메리카노의 경우 카카오 향이 났으며 구수한 느낌이 있어 G*커피와 비슷한 맛이 났다. R동 카페그랑떼 아메리카노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장 연하게 느껴졌다. 맛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어떤 직원분이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참고만 하길 바란다.

 

 

  • 특이사항

3곳의 카페를 돌아다니며 느낀 특이사항으로는 R동 카페그랑떼의 경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월요일은 커플데이로 에이드 메뉴 사이즈업을, 화요일에는 버스데이로 생일인 충청대 학생에게 아메리카노 사이즈업을, 수요일은 복학데이로 초코라떼 사이즈업을, 목요일은 고맙데이로 복숭아 아이스티 사이즈업을, 금요일은 얼음데이로 얼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포장해주고 있다.

학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캠퍼스 카페,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음료로 꾸준한 사랑을 받길 바란다.

곽노경 기자  monicaknk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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