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40주년, 추도식으로 충청대 설립자를 기억하다.
[1]
지난 4월 26일 '故 오범수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 26주기 추도식'이 학생회관 앞에서 개최되었다.
[2]
추도식에는 설립자 가족, 대학교수협의회,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나, 설립자의 딸인 오경나 이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3]
추도식은 이윤호 교수협의회장, 심의보 퇴임교수 대표, 허정영 직협회장 순서로 추도사가 진행되었고, 학과 학회장대표들이 추도시를 함께 낭독했다.
[4]
총학생회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추도식에 불참 의사를 밝히며 참석하지 않았다.
[5]
학생들은 추모시에서 "월강은 상등성이를 지나가는 달빛이라는 뜻입니다. 충청대학교라는 커다란 산등성이를 흐르며 밤마다 밝은 빛을 비춰주신 분"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저작권자 © 충청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