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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나눔을 전하다, <사회복지과 축제 부스>

지난 5월 10일과 11일, 충청대학교에선 월강문화축제가 개최됐다. 사회복지과 축제 부스는 동아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동아리 ‘은가비’와 장애 인식 개선 동아리 ‘인싸’가 연합해 운영한 <행복 더하기 나눔>, 숲과 유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 ‘리틀포레스트’의 <숲과 만나는 행복 나눔>로 나뉘었다. 두 부스는 전혀 다른 활동으로 진행됐지만, 행복과 나눔이란 동일한 키워드를 가지고 부스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사회복지과만의 특색을 나타냈다.

 

‘보치아, 한판할랴?’ <행복 더하기 나눔 부스>

행복 더하기 나눔 부스는 5월 10일과 11일, 충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P동 앞에서 진행됐다. 5월 10일은 보치아와 점자 이름표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5월 11일은 보치아와 수어 책갈피 및 거울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 부스를 준비한 인싸 회장 송민주 학생과 인터뷰했다.

 

Q1. '인싸'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A1.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이란 뜻으로,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과 어울리고 서로 공감하여 모두 인싸가 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Q2. 부스에서 흔치 않은 ‘보치아’를 운영하셨는데요, 보치아란 무엇인가요?

A2. 보치아는 뇌성마비 및 기타 중증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표적구로부터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보치아를 부스 종목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입니다.

 

Q3. 많은 스포츠 종목 중 보치아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3.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하고 다른 종목에 비해 가장 접근성도 좋고, 이해하기도 쉬웠기 때문입니다.

 

Q4. 이번 부스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무엇인가요?

A4. 부스 참여자들이 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비장애인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느끼는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부스를 준비했습니다.

  

Q5. 이번 부스를 통해 충청대 학우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가요?

A5. ‘장애인’이란 키워드입니다. 비장애인들은 일상에서 발달 장애인, 신체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기란 쉽지 않으니,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도 함께 만나게 됩니다. 됩니다. 그래서 이번 부스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을 하고자 했습니다.

 

Q6. 부스를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6. 장애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어 처음부터 배우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5월임에도 7~8월 못지않은 더위에 부스를 운영하기 힘들었습니다.

 
 

‘자연에서 함께 뛰놀자!’ <숲과 만나는 행복 나눔>

<숲과 만나는 행복 나눔> 부스는 5월 11일 오전, 충청대학교 A동 앞에서 진행됐다. 해당 부스는 밧줄을 이용해 그네, 해먹 등을 만들어 놓은 숲 밧줄 놀이, 흙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흙가루 그림 놀이, 솔방울을 이용해 풍선을 맞추는 자연물 총 놀이 등 활동으로 부스를 구성했고, 약 100명에 가까운 영유아가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리틀포레스트 부회장 조혜리 학생은 ‘동아리 ’리틀포레스트‘와 유아숲지도사들이 협력해 이번 부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사회가 발전하며 자연과 멀어지고 디지털기기와 가까워지고 있는 요즘, 이번 부스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이 무엇이고 어떻게 놀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전했다.

 

충청대신문사  webmaster@o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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