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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스포츠의 만남, 충청대 OK!RISE가 만든 ‘지역 상생’‘전생애주기 교육 실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충북청주FC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11월 9일, 청주종합경기장)가 열린 경기장은 5000여 명의 관중으로 붐볐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과 ‘충청대 이벤트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교육과 스포츠,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상생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대 OK!RISE사업단과 충북청주FC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초등생의 신체활동 중요성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충청대 OK!RISE사업단은 옥천군 초등학생 8명을 포함한 22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청주FC 프로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사진으로만 보던 선수들을 바로 앞에서 보니까 너무 신기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충청대학교 이벤트 체험 부스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룰렛 이벤트 △SNS 인증샷 △폐활량 측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즐겁게 참여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워, 학교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경순 충청대 OK!RISE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충청대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와 만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청대와 충북청주FC가 함께 교육과 스포츠를 결합해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대 OK!RISE사업단은 청주FC 프로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청대는 OK!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인, 시니어에 이르는 전생애주기 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 RISE 늘봄사업의 주관대학인 청주교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OK!RISE 늘봄학교’를 통해,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생애주기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북청주FC와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육과 스포츠의 결합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충청대의 다음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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