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RISE사업단의 ‘K-Culture1365’ 프로젝트가 11월, 도내 곳곳의 고등학교를 찾아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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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를 방문하여 수준 높은 보컬과 밴드,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이번 여정은 지·산·학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의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산업·기술 중심의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실제 공연 무대를 통해 정주 생태계를 만드는 RISE 사업은 전국에서 충청대학교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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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매주 진행된 K-Culture1365 공연은 청주시 철당간, 성안길 청소년광장, 육거리시장, 오창호수공원 등 도심 속 무대를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공연에 참여한 충북예술고, 금천고, 충청대 실용음악과·실용댄스과 수십여 명의 학생들은 멋진 퍼포먼스로 ‘젊은 충북 예술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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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대는 학교 교정으로 옮겨진다. 오는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충북예술고를 시작으로 청주여상, 청주공고, 일신여고, 청주농고, 음성 동성고, 서원고, 청주여고 등 8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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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실용음악과 최동규 교수(K-Culture1365 책임교수)는 “무대는 학생들이 합주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예술을 표현하며 도전하는 창조의 공간입니다. 'K-Culture1365'를 통해 충북 지역의 예술 정체성이 깊이 자리잡고, 예술이 지역에 숨을 불어넣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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