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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외식학부“요리에 마음과 멋을 담아, 학생과 교수가 함께 걸어가”

식품은 과거만 하더라도 맛 보다는 양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산업발전이 고속화 되면서 점차적으로 양보다는 질, 질에 있어서도 단순하게 맛 뿐 아니라 멋 그리고 건강까지도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대학 식품영양외식학부는 식품, 영양 및 호텔조리분야의 3가지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기반으로‘식품개발 연구원’을 양성하는 식품전공, 과학적 식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갖춘 ‘영양사’를 양성하는 영양전공과 외식산업과 일반 음식의 개념에 초점을 맞춘 실습교육 중심의 ‘전문 조리인’을 양성하는 호텔외식조리 전공이 있다.

3개의 전공은 같은 식품을 기반으로 하지만 바라보는 관점이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당근이라는 재료가 있다면 식품개발전공은 당근의 vitamin A를 추출하여 첨가한 또 다른 식품을 개발하고, 식품영양전공은 급식자가 하루에 vitamin A를 얼마나 먹도록 계획하여 식단을 작성하는가 하면 호텔외식조리전공은 vitamin A가 보존되면서 맛과 멋 그리고 창의적인 요리를 한다.

하지만 3개 전공의 공통점은 기초이론은 물론 체계적인 전공이론과 함께 다양한 실습교육을 통하여 전문인을 양성한다는 것이다.

전공구분 없이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전체적으로 MT에 간 듯 화목한 분위기를 이루는 것이 특징인 식품영양외식학부에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영양지킴이’라는 스터디동아리와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실력을 봉사활동으로 재능기부하고 세계적인 요리대회에도 참여하는 ‘FOOD' 동아리를 통해 미래의 꿈을 준비하고 있다.

'2016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출전한 호텔외식조리전공 학생들은 전원 입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단체급식라이브경연'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회의장상‘을 받기도 하였다.

식품과 영양전공은 취업을 할 때 중요시 되는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해 철저한 시험준비를 하고 있으며, 조리전공은 대중들의 외식에 대한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여 취창업 진로에 맞춘 맞춤형 실습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성공을 위해선 ‘학점’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제대로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의 염원인 취업을 위해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그들의 꿈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식품영양외식학부의 미래가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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