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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취업페스티벌 성료

지난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P동 앞 광장에서 취업처 주관으로 취업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취업페스티벌은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에 대한 인식을 재 정립하고 취업 준비생들의 전체적인 취업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의 행사에서는 직업기초능력검사 무료실시, 입사지원서 클리닉 및 취업상담, 타로카드로 보는 취업컨설팅, 지역강소기업 정보제공, 노동부청년취업성공패키지 홍보, 면접사진촬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사로 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 관계자는“직업기초능력 무료검사 대상지를 당초에 100명으로 잡았다가 원하는 학생이 많아 2배로 늘렸다”며 검사결과에 따라 해당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이 학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타로카드를 활용해 실시한 취업컨설팅과 커리어 회복탄력성카드 상담은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인테리어디자인전공 3학년은 포트폴리오 수업을 취업페스티벌 참여로 대체하기도 했다.

정보경 학우(인테리어디자인전공3)는 “그동안 다양한 취업 행사에 참여해봤지만 타로나 카드로 취업상담을 받아본 적은 없었다”며 “타로카드를 통해 현재의 진행상황, 취업을 잘 할 수 있을지, 앞으로 해 나가야할 것 등을 알아보았는 데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 같아서 놀랐다. 너무 잘맞춰서 소름돋았다”고 말했다.

페스티벌과 연계해 CJ제일제당과 반도체 제조설비 유지보수 전문 회사인 에이치티엠(HTM) 기업설명회도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상해 취업처장은“취업을 준비하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기이해다.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좀 더 구체화 하도록 도와주려는 게 이번 행사의 목적이었다”며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은 대학생의 최대 관심사다. 앞으로 1학년에게는 취업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졸업학년에게는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줄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응비 기자  lovebee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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