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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신문은 대학이 개교한 지난 1983년 7월에 창간해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대학과 역사를 같이 해왔습니다.

우리대학 신문은 월곡 언덕에 세워진 우리대학이 교육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개교당시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선배들과 훌륭한 제자를 키워내기 위해 연구실을 환하게 밝혔던 교수, 그리고 학생들의 활동 등 대학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에게 알리며 대학 발전에 한 몫을 해왔습니다.

대학신문은 대학지성의 대표적 상징입니다. 산업화, 민주화 등 격동기를 함께 해오며 꿋꿋하게 지성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함으로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기성세대 언론과는 차별되는 참신함과 비판정신도 살아있었습니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지성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바뀐 세태의 흐름에 맞춰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소통의 장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종이에 이어 인터넷신문도 병행 운영함에 따라 더 무거운 소명감을 갖고 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충청대신문이 재학생들은 물론 졸업동문, 학부모 등 충청인 모두로부터 사랑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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