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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문화상 ; 수필
등굣길 간호학과 최해엄마 차를 얻어 타고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 어느새 가을이 저만치 쫓겨나고 겨울이 목전에 와 있었다. 도로를 노란 빛깔로 물들인 낙엽을 보며 가을과 못 다 한 작별인사를 주고받았다. 그동안 엄마는...
충청대신문사  |  2018-1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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